 |
| ▲ 지난 8일 오후 서울기자연합회 ‘2021 지방자치 大賞’ 시상식에서 ㈜위머스트엠 정영태 대표이사(오른쪽2번째)가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예영(가운데) 사회공헌대상 수상자와 동료들이 함께 기념촬영을하고 있다.(기자단 제공) |
[한국행정신문 오정백 기자]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는 지난8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회관에서 ‘제14회 2021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大賞’ 시상식에서 ㈜위머스트엠 정영태 대표이사는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혜숙 국회의원이 축사를 노웅래 국회의원,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이 축사말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위머스트엠 정영태 대표이사는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기능과 원적외선 방출까지 구리항균마스크를 개발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소년소녀가장, 취약계층, 굿네이버스 등 기부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업문화를 실천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大賞’은 올해 제14회째로 2008년 본 대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한편, ‘지방자치 대상 시상식’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인물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행정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