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와 SH공사는 지난 7일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 세계뉴스 |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서울시의회(의장 박래학)와 SH공사(사장 변창흠) 기독교 신우회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개포로 SH공사 본사에서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가 서울시 산하기관의 기독교신우회와 교류는 SH공사가 최초이며 양 기관은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지난해부터 정례적으로 연합예배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연합예배 서울시의회 참석자는 김인호(부의장), 김창수, 김광수, 김구현, 김기대, 김동승, 김동욱, 김현기, 김희걸, 문영민, 문형주, 성백진, 이승로, 이신혜, 우창윤 의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SH공사에서는 이종언 주거복지본부장, 김현식 감사, 장달수 본부장, 정갑수 처장, 최윤식 처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민의 주거복지향상을 위한 연합예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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