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향의원, 영화산업의 근간인 단편영화와 단편영화제 적극 육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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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2022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영등포 일대에서 개최된다. |
[한국행정신문 오정백 기자] 제14회 2022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영등포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지향의원(기획경제·영등포4)에 따르면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는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째 열리는 국내최초 국제초단편영화제이며 5분 이내 분량의 초단편영화와 15분 이내의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는 총 79개국에서 약 3천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중 선정된 대표작들을 18일 SES 바다의 사회로 영화제 개막과 함께 소개하고 7일간 영등포CGV에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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