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오세훈 청년정책·글로벌 도시전략 지속 추진 지원 방침
[한국행정신문 = 박은상 기자] 서울이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세계 최고의 학생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오른 데 대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세계가 인정한 서울의 경쟁력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원선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번 성과는 세계가 서울의 교육 경쟁력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이자, 오세훈 시장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청년정책과 도시 전략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최 대변인은 서울시가 그간 추진해 온 정책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캠퍼스타운 조성, 청년 지원 확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문화·교통·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세계 최고의 학생도시 서울’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오 시장의 청년정책과 미래전략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예산 지원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경쟁력을 키우는 검증된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이 ‘세계 최고의 학생도시’를 넘어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유불리에 따른 소모적인 정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필요하다”는 점도 부각했다.
최 대변인은 이와 대조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재판 결과 등을 둘러싼 정치 공세와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서울의 미래를 위한 정책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되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책임 있는 정치의 자세”라고 지적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는 청년정책과 글로벌 도시전략이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민을 위한 안정적인 시정을 뒷받침하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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